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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설채용박람회 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한수원 본사 정규직으로 근무할 고급인력 51명 채용에 150여명 참가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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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취업센터(센터장 임중선) 주최로 경주시의 올해 첫 상설채용박람회가 12일 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는 (주)프리죤(대표이사 최승식, 김영열, 셀트리온 자회사)으로 한수원 본사에 근무할 직원 51명(특수경비원 48, 서무 1, 안내 2)을 채용을 위해 열렸다.

고용형태는 모두 정규직으로 특수경비원(20세~55세 이하, 4조 3교대), 안내 및 서무직 여직원(20세~30대 초반, 주 5일 근무) 채용에 응시한 전체 599명(특수경비원 430명(9:1), 안내직 81명(41:1), 서무직 88명(88:1)) 중 1차 서류 전형을 거쳐 150여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13일 개별 통보되며, 내달 1일과 5일로 구분하여 실제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2005년 경주시가 중저준위방폐장 유치로 한수원 본사 경주이전에 따른 창출된 일자리로, 내수부진·금리 인상 등 수출 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로 취업의 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민에게 일자리창출의 기회를 높이고 취업의 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임중선 센터장은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이음새 역할을 하여 앞으로 경주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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