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미국 텍사스지역 국제화 교두보 확보
9월 경주대 학생들 달라스 콜린대학서 영어 및 전공 이수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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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총장 이순자) 글로벌개척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달라스 시에 위치한 콜린대학교를 방문하여 나일 맷킨 총장을 대신한 브랜다 키흘 부총장을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 교환과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콜린대학은 텍사스주의 공립학교로 1985년에 설치되어 금년에 30 돐을 맞는다. 이 대학은 관광, 의료, 보건, 간호 등의 분야에 45,000명의 학점 및 평생교육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으며 7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다.
양 교는 우선 시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에 10명의 경주대 재학생이 콜린대학에서 영어연수와 전공 교과목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효과적인 영어연수를 위하여 콜린대학은 경주대 팀에게 1대 1 튜터링 훈련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경험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특히 키흘 부총장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서 학내 구성원의 국제화는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순자 총장은 “한국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텍사스 주에 학생들을 파견하여 한미문화교류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경주대 일행은 이 날 오후 텍사스 타일러 시에 위치한 자매학교인 타일러대학을 방문하여 마이크 맷키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의 열열한 환대를 받고 앞으로의 계획들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경주대는 오는 9월에 텍사스와 마이애미 주에 있는 자매학교들에 좀 더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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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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