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미국요리대학과 2016 연수 프로그램 합의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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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글로벌개척단은 2016년 1월 15일 미국 텍사스주 산 안토니오에 위치한 미국 최고요리학교를 방문하여 현지학장인 페르난도 살라자르씨와 회동을 갖고 경주대 학생들의 2016학년도 미국 요리학교와 경주대 학생연수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요리학교 산 안토니오 캠퍼스는 성장하는 라틴아메리카 음식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기 위하여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중남미 10여개국의 고유음식을 체계적으로 미국 요리학교 전교생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학교는 특히 에쿠아도르 출신 학장과 인접한 맥주공장을 개조한 호텔 회장이 뜻을 모아 앞장 서서 남미음식 문화를 전 세계로 전파하고자 기부로 설립된 독특한 형태의 교육기관이다.
이날 이순자 총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남미음식 문화를 학생들에게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산 안토니오까지 달려온 보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미국 요리학교 학장은 “남미음식 문화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경주대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멋진 연수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이미 경주대는 한국에서 국내 처음으로 2차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레이스톤 캠퍼스에서 미국 최고요리학교와 학생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연수는 15명 단위의 작은 규모로 진행되며 양식, 퓨전식, 와인과 제과 제빵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지금까지 대단한 만족도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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