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0:41: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레저/스포츠

프로배구로 하나되는 김천

매경기 2천여명 관중, 지역민 화합(保合大和) 역할 톡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9일
ⓒ GBN 경북방송

라운드별 5경기, 1라운드에서 6라운드까지 각 팀별 6라운드 총30경기를 소화하는 2015-2016 V리그 여자프로배구. 경북김천하이패스배구단은 현재 4라운드를 마치고 9승 11패 승점 27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프로스포츠는 성적으로, 결과로 말하는 것이라 지난 해 정규리그 1위의 성적을 올린 하이패스배구단의 성적으로는 영~ 성이 차지 않는다. 하지만 팀 성적보다 더 큰 결과물도 있다. 4라운드 까지 김천실내체육관 관중수를 분석해 보면 매 경기 평균 2천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어느 팀 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모집한 경북김천하이패스배구단 서포터즈, 단기간에 1,400명을 모집하여 매경기 500여명의 서포터즈가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벌인다. 우리나라 모든 프로스포츠를 통틀어서 서포터즈가 1,400명이 되는 팀은 없다. 가장 인기가 좋은 프로야구도 3~4백명 정도.

지난 1.11(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 하이패스배구단 서포터즈 160여명이 버스4대에 승차하여 원정응원을 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팀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시원하게 승리하며 기세를 드높였다. 서포터즈의 뜨거운 열기가 선수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투지를 불태우게 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1.16(토) 열린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는 3,2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프로배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짐을 느끼게 했다. 홈경기에서 패배하여 아쉬움도 있었지만 혁신도시에 이주하여 정착한 새로운 시민, 기존의 김천시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이 프로배구를 통해 하나되어 하이패스배구단을 응원했다. 김천시의 신년화두 보합대화(保合大和)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 경기였다.

오는 1.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팀과 원정경기가 있다. 김천시배구협회에서는 서포터즈 90명 버스2대로 다시 한번 원정응원전에 나선다. 5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선수단에게 ‘보합대화(保合大和)’의 기(氣)를 불어 넣고 하나로 화합할 예정이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보합대화(保合大和)’ 김천시민의 대화합은 프로배구단을 통해서 널리 퍼져 나가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보합대화(保合大和)” 2016 병신년(丙申年) 김천시 신년화두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배구경기를 재미있게 보려면 -
라이트(Right) : 코트 오른편에서 공격하는 선수
레프트(Left) : 코트 왼편에서 공격하는 선수
센터(Center) : 코트 중앙에서 속공과 블로킹을 맡는 선수
세터(Setter) : 공격수에게 좋은 위치로 공을 토스해 주는 선수
리베로(Libero) : 수비 전문선수, 공격수와 수시로 교대하며 수비를 전담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