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공원묘원(대표 배용길)은 21일 오전 11시 지역 유관단체장 및 기독교인, 경주공원묘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묘역 준공 예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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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준공예배는 김성덕 장로의 사회로 묵도, 찬송, 기도, 성경봉독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서교회 임종수 목사(경서교회)는 설교문에서 “기독교 묘역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경의 말씀처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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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에 대한 인식변화로 가족공원 개념의 추모 공간으로 지역 장레문화를 선도하는 경주공원묘원 배용길 대표는 “기독교 묘역 조성을 통해 고인의 편안한 휴식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가족과 같은 관리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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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천주교, 불교묘역 조성에 이어 이번 기독교 묘역을 준공해 종교단체 묘역이 완공되어 교인들의 기도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안식처를 제공하게 됐다. 뛰어난 자연 경관과 풍수 지리적으로도 금계포란형의 명당으로 호평받고 있는 경주공원묘원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접근성으로 최고의 입지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경주공원묘원은 부지면적 총 949,710㎡에 매장묘 및 봉안묘 등 3만기의 안치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기타 부대시설로 대형주차장, 소공원, 휴게소, 팔각정, 식당을 갖추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