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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첫삽’ 29일 착공식 가져

1290억원 투입, 5,300세대 1만5천명 수용 기대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2월 01일
경주시 천군동 1012번지 일원에 110만4305㎡(33만4,052평) 규모로 조성되는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 사업의 첫삽을 뜨는 착공식이 29일 조합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GBN 경북방송

경주천군지구조합 김명용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우여곡절 속에 경주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지난 2010년 국토해양부 승인과 경북도 지정고시에 따라 총사업비 1290억원이 투입되어 주거용지, 상업용지, 도시기반시설 등을 조성해 5338세대와 1만5053명이 주거할 새로운 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다.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수용 또는 환지방식) 방식으로 시행하는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용지 57만0765㎡(51.7%), 상업용지 5만2222㎡(4.7%), 도시기반시설 48만1318㎡(43.6%)이 조성되며, 학교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각 1개교씩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가지 및 경주시를 연계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또 기반시설을 정비해 인근 울산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주택수요를 수용하고 주택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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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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