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관내 기업체·봉사단체, 소외된 이웃에게 즐거운 명절 선물
설맞이 기쁨세트’와 함께 풍성한 명절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창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경래)은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6 사랑의 설맞이 기쁨세트 나눔’ 행사를 4일 기쁨의 교회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했으며 선물세트 마련을 위해 포스코 P․H․P 봉사단, ㈜건원, (주)SM, 포스코외주파트너사, 신세계치과, NH농협은행 포항시지부 등 지역 기업체·봉사단체 등이 약 2천만원을 후원했다. 유과, 과일 등 명절음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저소득층 55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선물세트를 전달받은 이OO(82세)어르신은 “명절에도 늘 혼자 지냈는데 이렇게 선물과 함께 찾아오는 봉사자들 덕분에 올해는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경래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모두가 명절로 들뜬 분위기지만 외롭게 명절을 보낼 이웃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잊혀져가는 이들을 위한 배려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관․단체,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식 복지환경국장은 “여러 기업체와 단체들이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세트를 전달받으신 분들이 행복한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