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발빠른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제로화
구룡포, 호미곶 등 국도, 지방도 100여㎞ 구간, 염화칼슘 120톤 살포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6일 구룡포읍과 호미곳면 등지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에 밤샘 제설작업을 벌여 설맞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제로화 했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10시경부터 남구 구룡포읍, 호미곶면을 시작으로 최대 15cm의 폭설이 내리자 남,북구청 행정력을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에 대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이번 제설작업에 7일까지 공무원 114명과 주민 9명 등 총 123명의 인력이 투입됐고 덤프트럭 17대, 청소차 7대, 굴삭기 16대, 트렉터 7대, 기타 6대 등 총 53대의 장비를 투입해 밤샘 제설작업을 벌였다. 특히 동해면~구룡포읍~장기면의 국도 구간과 구룡포읍~호미곶~동해면~오천읍~장기면의 지방도 구간 등 100여㎞ 도로구간에 염화칼슘 120톤을 살포해 7일 오전에 제설작업을 완료했다.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은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및 생활불편이 없도록 최대한의 제설장비를 집중 동원해 조속히 제설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폭설이 내린 구룡포읍과 호미곶면의 주민들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포항시의 발빠른 장비동원과 밤샘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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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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