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인증대학’ 선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2월 19일
|  | | | ↑↑ 2014학년도 1학기 호산대 유학생들이 제주도 문화탐방수업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교육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2학년도부터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국제 신뢰도 및 경쟁력을 제고 하고,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과 한국유학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도입하고 있다.
인증 절차는 지금까지 재학중인 유학생의 불법체류율과 중도탈락률 및 언어능력 등을 현장에서 평가하고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인증대학은 교육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국내·외에 공개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외국 정부 요청이 있을 경우 인증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호산대는 유학생의 다양성, 중도탈락률, 기숙사 제공률, 언어능력, 의료보험 가입률 등 교육부에서 정한 5개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산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으며,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 비자발급 심사기준 완화 및 유학생 관련 재정지원사업 등에서도 혜택을 받게 된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수년간 유학생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유학생들이 NCS 기반에 의한 교육을 통하여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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