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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예비후보 개소식, 힘 실어 준 중앙 정치인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2월 22일
↑↑ 남빈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인사를 하고 있는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 GBN 경북방송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포항북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20일 오후 남빈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현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축하 영상 등 다양한 순서들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각개각층의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새누리당 중진 의원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불거진 계파간 공천갈등으로 인해 대외활동을 자제하면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장관,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권영세 전 주중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의 축하의 영상이 답재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영상을 통해 “포항이 명실상부한 경상북도 제1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할 일이 태산같이 많다. 우선 영일만 허브항 건설을 위한 추가적인 재원투자가 조 단위가 넘는 돈이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 낙후된 동해안 인프라 건설을 위해서도 많은 국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우리 김정재 후보와 같은 당찬 여성정치인이라면 능히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김정재 후보를 경상북도 여성정치인으로 꼭 뽑아주신다면 김정재 후보가 저희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포항 발전, 또 경북 발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정재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홍문종 국회미방위 위원장은 “포항과 경북에서 80%의 압도적인 지지로 박근혜 대통령을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만들어주셨던 것처럼 김정재 예비후보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기준 전 장관은 “김정재 예비후보는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박근혜 후보의 성공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포항 북구 예비후보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데, 포항을 위해 그동안 준비한 역량과 진심이 고스란히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금은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아는 김정재 예비후보는 이러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세 전 주중대사는 “우리 김정재 후보가 특유의 성실함으로서 또 특유의 용기와 실력으로서 포항북구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고, 또 중앙에서도 포항 북구가 자랑스러울 정도로 큰 활약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정재 후보를 열심히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시의원으로 다졌던 그 경륜과 감각을 가지고 많은 일을 포항을 위해서 해내고 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해낼 수 있는 인재라고 저는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영상 축하메세지에 이어 성홍근 교수와 김명숙 공동선대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이셨던 오선녀 선생님의 편지 낭독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후보자 인사말에서 김정재 예비후보는 “진실한 소통을 하겠다. 지금 포항은 소통의 리더쉽이 필요하다. 소통에 성공하면 온 세상을 품을 수 있지만, 소통에 실패하면 고립될 수밖에 없다”며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포항시, 경상북도, 중앙정부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정치인이 필요하다. 역동적인 포항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정치인으로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어 살맛나는 포항을 한 번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포항은 철강산업에만 의존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못했다. 앞으로 2, 3년은 포항의 골든타임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다”고 밝혔다.

↑↑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이었던 오선녀 선생님과 포옹을 하고 있는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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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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