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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이창균 박승호 허명환 예비후보 3인 공동성명서

오늘 오전 기자회견, 검찰 신속 공정수사 촉구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2월 25일
ⓒ GBN 경북방송

성 명 서

먼저 후보자간 고발사태까지 이른 점을 포항시민들께 사죄드리고, 본의 아니게 이번 사태에 휘말린 한국일보에 심심한 사과를 표명합니다.

우리 세 후보는 각자 평생을 공들여 쌓아온 명예와 모든 것을 걸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김정재 예비후보는 ‘중앙의 언질’이라는 낙점설을 들고 나왔다가 잘 안 먹히니까 이제는 포항시민들로부터 세 후보가 상대후보나 헐뜯고 비방하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이 현실에 너무나 참담한 심정으로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남·울릉에서 지역구를 포항북으로 옮기면서 ‘중앙의 언질’ 낙점설으로 포장한 ‘진박’ 마케팅을 펼쳐놓고서는 지난 17일 언론을 통하여 ‘친박이라고 말한 적 없다’고 말 바꾸기에 이어 19일에는 ‘중앙의 정치적 멘토들에게 ‘자문’을 구한 것‘이라며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한국일보 기자가 오보한 것으로 언론에 또다시 거짓 해명을 했습니다.

2월 24일 A언론사에서 ‘김정재 예비후보, 말 바꾸기 논란이 거짓말로 확산’이라는 기사에 한국일보 기자가 포항검찰의 조사과정에 증거자료 제출 등으로 혐의가 없음이 밝혀져 고발이 취하되었다는 내용이 버젓이 있음에도, 또 다시 거짓해명을 하며 “진실여부를 떠나서 지지도가 불리하다고 해서 상대후보를 헐뜯는 비방전은 공정선거를 지향하는 이번 총선의 이미지 또한 맞지 않으며 지역민들 또한 곱지 않게 볼 것으로 절대 지양해야 할 것”이라며 또다시 세 후보를 파렴치한으로 몰아붙이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는 심정입니다.

지금 김정재 예비후보는 포항 시민들과 언론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경쟁 후보를 파렴치한으로 만들어 버리고, 포항 검찰이 수사 중임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짓을 일삼는 기만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김정재 예비후보는 거짓말을 한 사실에 대해 포항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세 후보를 파렴치한으로 몰고 간 이 사태에 사과할 것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포항검찰에 신속,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선관위에서도 작금의 사태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여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엄중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2월 25일
포항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이창균 박승호 허명환

ⓒ GBN 경북방송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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