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변호사, “김석기 당선 막겠다.”
24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가져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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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선거일이 50여일 채 남지 않았고 새누리당 공천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용산 사태 철거민을 변호했던 권영국 변호사가 경주 출마 기자회견을 가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권영국 변호사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생명을 짓밟고 공적인 자리를 개인의 출세를 위해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자가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서는 불의한 현실에 침묵하고 있을 수 없었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또 권 변호사는 "단순히 불의한 개인과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총선출마를 결정한 것만이 아니다"며 "이번 총선출마를 계기로 재벌과 부자 정권에 대한 심판을 넘어 불 꺼진 대구경북지역에서의 민주진보정치를 살려내는 밑불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포항제철공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풍산 안강공장 노조활동으로 해고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주노총 법률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한겨례신문 사외이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를 역임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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