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업, 6차 산업으로 탈바꿈한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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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고윤환)가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6차 산업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복합산업화를통한6차산업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6차산업은1차 산업의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의 제조ㆍ가공업, 3차 산업의 체험관광․서비스업을복합한 산업으로,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고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시는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와 고령화,농가소득 정체 등으로 농업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1차 산업에 머물러 있는 농업을 가공·유통·체험관광 등2·3차 산업과 연계하는6차산업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6차 산업의 튼튼한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14개 경영체를6차산업 사업자로 인증,관리하여6차 산업화 시행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향후 소규모 농업경영체가6차산업인증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6차 산업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단계에 있는11개 농업경영체에 대해
총사업비7억3천8백만원을 투자해 개별 경영체의6차산업화를 활성화하고‘17년까지 추진하는 문경오미자6차산업화 지구조성 사업에 총사업비33억8천7백만원을 투자하여2018년까지6차산업 선도모델10개소육성,일자리창출200명,부가가치창출600억 등 문경농산업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농업의6차 산업화는 침체된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행복 농촌을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된다”며“이번 사업이6차 산업화로 안정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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