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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구한국일보 공식 출범 선포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신개념의 매체로 성장 기대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1일
한국일보에서 독립한 자회사 대구한국일보(대표 유명상)가 1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와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대구 경북의 자체단체장 및 국회의원 등 오피니언 리더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범식은 15인조 밴드와 성악 ‘축배의 노래’, 대구한국일보 영상 소개, 축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한국일보의 공식출범을 선포한 이날 행사에서 유명상 대표는 강연회 형식을 빌어 직접 무대에 나서 “대구한국일보 출범을 통해 지역신문의 새로운 역사를 쓰도록 하겠다”며 “지역민의 신뢰 속에서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대구한국일보가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 GBN 경북방송


이어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은 “이제는 중앙집권화, 수도권 중심인 국가 구조에 대해 근본적인고민을 할 때가 됐다”며 “대구한국일보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신개념의 매체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등 대구재창조에 대구한국일보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고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도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대신한 축사에서 “균형발전과 한반도 허리경제권, 새마을운동 세계화 등 경북의 미래를 향해 가는 길에 대구한국일보가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지난 2003년 미스코리아 책자 발간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취재망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한국일보는 2007년 월간지 이름을 ‘엠플러스 한국’으로 바꾸고 매년 10여 개의 지역 축제와 행사를 여는 등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오고 있다.

대구한국일보는 미스코리아 대구ㆍ경북 선발대회를 본선 대회 이상의 규모로 성장시켰고, 본선대회 못지 않은 열기로 개최되는 미스코리아 대구ㆍ경북 선발대회는 30명의 심사위원과 심사과정 공개, 참가자 부담 경감 등을 통해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면서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여성인재 발굴, 사회공헌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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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스코리아가 지역 특산품과 우수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내고장 사랑 대축제, 1만명 기부릴레이, 로사, 송년의 밤 등 행사를 펼쳐왔다. 특히 효 콘서트와 독도바르게알고사랑하기 운동,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청춘 감성치유 콘서트 등을 추진해 대구경북의 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대구한국일보의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게 될 내고장 사랑 대축제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특산물을 소개,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조하고 있고 1만 기부릴레이는 1,000원짜리 한 장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는 사회운동으로 커가고 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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