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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소통경영’으로 경쟁력 향상 앞당긴다.

- 김학동 제철소장, 현장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 통해 격려 및 의견청취 나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0일
↑↑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이 3월 18일 에너지부 발전과를 찾아가 성과창출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김학동 제철소장(앞줄 우측 네번째) 및 에너지부 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 GBN 경북방송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제철산업 현장에서 성과 창출을 위해 땀 흘리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3월 18일 에너지부 발전과 통합운전실을 찾아가 회사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학동 제철소장은 이날 ‘발전설비 성능복원 및 효율증대 활동’ 및 ‘LNG발전 출력 증대 및 효율개선 활동’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낭비 없는 제철소’ 실현을 위한 직원들의 끊임 없는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김학동 제철소장은 이날 열린 대화의 장에서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글로벌 철강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생산 및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비용 관점에서의 점검과 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낭비를 없애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포항제철소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철소가 될 수 있도록 성과창출 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발전과 소속 파트장, 주임 및 일반직원들도 격식을 갖추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경영층 및 회사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제철소는 제철소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영여건 또는 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방문 격려활동을 매달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날 설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 발전과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발전설비 효율화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은 노후한 발전설비의 성능을 복원시키는 활동으로 가동률을 향상시키고 발전량을 증대시켜 연간 118억원의 재무효과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사진 우측)이 설비 효율화를 통해 재무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낭비 없는 제철소’ 실현에 기여한 에너지부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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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사진 우측)이 3월 18일 에너지부 발전과를 방문해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위한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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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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