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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룡의 세상보기(231)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1일
ⓒ GBN 경북방송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인공지능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마침 지난 주는‘2016 세계 뇌 주간’이었습니다. 이는 매년 3월 셋째 주이며 인류문명을 창조한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게 됩니다

경북대학교 뇌과학연구소는‘뇌속 생각의 세계를 조절하는 기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경북대학교 이우붕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인공지능이 물질이지만 신(일운의 物乃神사상)처럼 섬겨야 한다.”고 하며 “인간은 기계가 되고 기계는 인간이 되며,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고 했습니다.

때 맞추어 우리정부도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나섰습니다.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설립 및 관련 기술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하고 민간분야의 2.5조원 투자를 유도하여 총 3.5조원의 투자 계획도 밝혔습니다.

먼저 지능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통신, 전자, 자동차, 인터넷 분야의 기업과 협력하여 기술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은 사업화의 열매를 맺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 할 지능 정보기술을 제고시켜 글로벌 선두로 나아갈 것입니다.

ⓒ GBN 경북방송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의 연관관계조사에서 한국이 1위이며 일본과 대만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또 한국인의 IQ가 높은 이유를 한글의 우수성, 높은 교육열과 인구밀도, 토질과 지형, 숟가락과 젓가락사용 등의 전통문화와 오랜 역사를 들었습니다.

한글은 소리문자로 과학성과 컴퓨터 이용의 편의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문맹이 없으며 인구밀도가 높아 경쟁심을 통한 자생력을 보유하며 인터넷 이용의 최강국이 바로 한국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바다와 육지가 모두 있어서 동식물에게는 성장 환경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산삼과 인삼의 약효가 뛰어나며 젓가락의 사용을 통한 손가락 신경 발달이 두뇌 세포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알파고의 로고에서 12개의 검은 돌과 흰 돌은 디지털 비트(0,1)이고 동시에 동양의 음양이며, 원형 배치는 시간과 사유(思惟)의 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태풍의 눈은 인공지능의 딥마인드를 암시하였으며 동양 주역의 태극 문양이었으며 중천건괘와 중지곤괘로 보였습니다. 이는 디지털과 주역의 사유(思惟)를 담은 시공간적 구도였습니다.

인공지능과 대결한 서양의 체스와 동양의 바둑은 기계와 한 사람과의 경기입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수 많은 종목이 독립적으로 시시각각 바뀌고 있어서 한 사람과 펼치는 게임과 다릅니다.

ⓒ GBN 경북방송

주식시장의 살아있는 많은 상대와 겨룰 인공지능의 선전도 기대됩니다. 3월 7일자 TIME에서는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타자기와 유선전화 등을 대신하듯이 미래에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운전자를 대신할 것이라고 했으며, 인간에게 더욱 안전하고 살만하며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준다고 했습니다.

기계문명의 발달로 인류의 삶이 넉넉하고 편리해졌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세계 정상급 두뇌를 가진 우리가 인공지능 개발에 적극 나서서 세계를 호령하는 시대가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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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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