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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수원, 경주 장항리 본사에서 첫 업무 개시

본사 이전 환영행사 펼쳐...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 기대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1일
한수원이 21일 경주 장항리 신사옥에서 첫 업무를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한수원 경주시대를 열었다.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경주 한수원 신사옥은 총 157,14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로로 건축연면적 72,598㎡의 친환경 에너지저소비형 건축물로,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근무하던 1,200여명의 임직원이 새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이날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장 및 시의원, 박인규 대구은행장, 최규동 농협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감포․양남․양북 주민 등 200여명은 한수원 본사를 찾아 첫 출근하는 조석 한수원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내며 경주시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청사 현관 및 로비 등에서 환영 현수막을 걸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경주의 교통․관광․상권․학교․병원 등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경주 관광안내지도 1,500여부를 배부하고, 경주상공회의소에서 준비한 떡(1,500개)과 경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차(茶)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세계 3위 원전기업인 한수원 본사 이전을 전 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앞으로 한수원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연관기업이 많이 이주하여 경주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3,000여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조석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 본사이전을 전 시민들이 환영하여 준데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로부터 사랑스러운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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