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응급안전서비스 지역센터 지정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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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해 각 가정에 장비를 설치하여 응급사태 발생시 리모콘만 누르면 119 안전센터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시스템은 관내 독거노인 130가구와 중증장애인 4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화재․가스센서 등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정보가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지역센터 및 119안전센터로 감지내용이 전송되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김천시에서는 지난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30가구에 이미 설치를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중증장애인 40가구를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 시스템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통합운영 지역 센터 지정을 계기로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만들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운영, 할매․할배의 날 지정, 경로당 개․보수, 경로당 양곡지원, 경로당 물품지원, 건강관리기구 보급, 노래․요가․건강교실 등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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