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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대위 발대식 가져

공감토크쇼 행사 등으로 큰 호응 받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3월 27일
↑↑ 박명재 새누리당 후보는 26일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
ⓒ GBN 경북방송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는 물론 주변 인도까지 가득 메운 지지자들과 함께 현판식을 시작으로 ‘포항·울릉 주민에게 듣는다 &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공감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이색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중앙당 인사 초청은 물론 일체의 축하 화환이나 화분 없이 최대한 조촐하고 검소하게 치른다는 방침에 따라 정치적 이벤트를 지양하고, 각계각층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공감토크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 후보가 직접 진행한 공감토크쇼는 이효진(한동대 3년) 군 등 취업문제로 가슴앓이 하는 20·30대 대학생·청년부터 6·25참전용사인 최봉소 씨 등 70대에 이르기까지 택시기사, 장애인, 농민, 주부 등 각계각층 10명의 주민들이 나서 다양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고, 이에 박 후보는 “총선에서 승리하여 지역과 민생의 어려움을 입법화·정책화·공약화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박 후보는 이번 당 공천과 관련 “먼저 각종 여론조사와 당의 경선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당의 후보가 된 것은 모두 주민 여러분의 뜻이고, 여기에는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과 믿음이 담겨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후보는 이어 “총선 압승을 통해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되어 더 큰 포항과 울릉의 발전을 견인하여 신동해안시대를 열어나가고,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내년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끝으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들의 큰 지지가 힘 있는 국회의원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한 뒤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땀 흘리고, 더 큰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선거대책위원회는 장경식 도의원·문명호 시의원 등 도·시의원 19명, 이석수·서상은 등 고문 5명, 박만천·최영우 등 자문 16명, 김실근·황복희 등 선대위원장 2명, 조진·김보미 등 부위원장 48명, 선대본부장 안동기, 박정원·안은희 등 부본부장 24명, 안상찬 등 특보단 22명, 기존 당협의 장재근 등 부위원장단 32명, 안기수 등 중앙위원 66명, 서홍석·권분자 등 읍면동협의회장 38명, 서상순 등 여성위원회 62명, 김병원 등 대외협력위원회 41명, 김규찬 등 디지털위원회 16명, 양석태 등 청년위원회 43명, 김정희 등 차세대여성위원회 33명, 이경호 등 홍보단 25명 등 총 493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울릉군 선거대책위원회는 권일웅 선거대책위원장 등 7명과 기존 당협의 김태주·장금숙 등 부위원장 2명, 최실근 등 중앙위원 16명, 홍성근 연락소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박명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체 규모는 519명에 이른다.

아울러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최경환 의원 등 많은 의원들이 이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다. [끝]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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