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천참외 출하 개시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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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청일대가 풍천참외의 달콤한 향기로 물들었다
안동시 풍천면을 대표하는 ‘풍천참외’가 출하를 시작하면서 경상북도 도청일대는 달콤한 참외향기로 물들고 있다.
신청사가 들어선 풍천면 갈전․도양리는 이전부터 참외재배단지가 형성된 곳으로 여전히 50㏊에 80여 농가에서 풍천참외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참외모종을 정식해 올해 3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한 풍천참외는 주야간 기온차가 큰 이른 봄에 생장돼 육질이 아삭하고 노란색깔이 선명하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봄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앞으로 날씨가 고온기후가 예보된 가운데 초여름 과일인 참외의 소비가 조기에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현재 한 박스(10㎏)당 6만원 내외로 출하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2천 톤가량 생산해 40억원정도 조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 중․하순경에는 4만원내외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가당 출하물량이 많아 농가소득에는 큰 몫을 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도청 개청의 기운을 받아 도시민들에게 호평받는 명품참외 생산으로 품질최고! 당도최고! 풍천참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풍천참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참외 포장재, 육묘용 상토, 연작피해방지농자재’등 약 2억원을 지원해 농가소득 구조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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