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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 첫 주말 유세 펼치며 표심잡기 나서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새누리당 경주시 김석기 국회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표심잡기 세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20대 총선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아 2일 성동시장, 중앙시장을 비롯해 3일은 산내장, 외동장, 감포장 등을 돌며 유세연설 행보를 펼쳤다.
유세연설 이후에는 시장과 중심상가, 거리인사 등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과 맞잡은 손에서 경주의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는 마음을 느꼈다”며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 증대, 도심 랜드마크 건립, 인구증가 대책, 농어촌 소득 증대 등 김석기만이 할 수 있는 경주살리기 공약”을 피력하며, “정부로부터 신뢰받고 능력이 검증된 사람이 경주 일꾼에 적임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후보는 “실질적으로 경주발전에 도움이 될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달라”며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경주의 희망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본격적인 총선에 돌입하며 각 후보마다 현수막과 유세차량 등의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민 윤모씨(54세)는 “이번 총선에 제대로 된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 후보들 공약을 잘 살펴보고 있다. 서로 헐뜯고 비방하지 말고 공약 대결로 깨끗한 선거운동 펼쳐달라” 며 성숙된 선거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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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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