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7:42: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덕군, 김영길 백석리 어촌계장 『국무총리상』 수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07일
↑↑ 김영길 어촌계장
ⓒ GBN 경북방송

지난 4월 1일(금) 보령시에서 열린 ‘제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김영길(69세, 남) 어촌계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영길 어촌계장은 2006년부터 마을 어장 내에 성게ㆍ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구제와 폐그물 수거 등 마을어장 청결 활동, 수산자원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바다 정화활동, 마을어장 바다 숲 조성사업ㆍ수산종묘 방류사업에 앞장서며 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어촌계원의 노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우렁쉥이 양식 어가를 위해 어촌계 공동작업대를 결성해 일손을 지원했으며, 어촌계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불법어업근절, 적조예찰 등 어업인의 안전과 바다 생태계 보존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영길 어촌계장은 “우리 어촌계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셔서 이렇게 제가 대표로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과 바다 생태계 보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은 지난 1969년 4월 1일 ‘어업인의 날’로 지정됐으며, 2012년 3월 30일 ‘제1회 어업인의 날 기념행사’, 이후 지난해 12월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수산인들의 위상확립과 권익신장 등의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