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22:0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4.13국회의원 선거

[영상]경주총선, 후보들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외쳐

나란히 거리유세 통해 유권자 ‘표심잡기’ 나서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07일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반환점을 돌면서 후보들의 거리유세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주시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석기, 더불어 민주당 이상덕, 무소속 정종복·권영국 4명의 후보는 지난 5일 황성동 5일장에서 나란히 거리 유세를 펼치며 한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외치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 GBN 경북방송

권영국, “가진 자 편에 서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
“사회적 양극화로 고통받는 서민, 노동자와 함께 나누는 것이 정치”


권 후보는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 일당 독점으로 정체되고 후퇴한 경주를 바꾸는 전기를 만드는 중요한 선거”라며 “가진 자 편에 서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 사회 양극화로 힘든 노동자, 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정치”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경주 바로 살리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정종복 “황소처럼 시민 섬길 것”
“카드수수료 인하해 서민경기 활성화”


권 후보 유세가 끝난 오후 4시, 정종복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정 후보는 소 운반용 트럭을 활용한 선거 홍보 차량에서 “토론회에 불참한 김석기 후보는 공천이 곧 당선인 것처럼 유권자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면서 성토했다. 이어 “소는 농사의 중요한 일꾼이었다. 황소처럼 시민을 섬길 것”이라며 “카드수수료를 더 인하해 서민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김석기 “무소속 찍으면 야당 찍는 것”
“경주에서 새로운 석기시대를 열어 시민 섬기겠다”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는 “글로벌 공기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경영하니 박근혜 대통령께서 김석기 사장같이 일해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힘으로 경주 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야당, 무소속 후보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 강력한 집권 여당, 김석기가 당선돼야 가능하다”며 해외관광객 10배 증대와 이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GBN 경북방송

이상덕, “공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

이상덕 후보는 “일당 독식으로 경주 발전이 저해되어 지역경제가 오랫동안 침체되어 왔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 위해 기초생활 보장, 식량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