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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총선, 후보들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외쳐
나란히 거리유세 통해 유권자 ‘표심잡기’ 나서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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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반환점을 돌면서 후보들의 거리유세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주시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석기, 더불어 민주당 이상덕, 무소속 정종복·권영국 4명의 후보는 지난 5일 황성동 5일장에서 나란히 거리 유세를 펼치며 한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외치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  | | | ⓒ GBN 경북방송 | |
권영국, “가진 자 편에 서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 “사회적 양극화로 고통받는 서민, 노동자와 함께 나누는 것이 정치”
권 후보는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 일당 독점으로 정체되고 후퇴한 경주를 바꾸는 전기를 만드는 중요한 선거”라며 “가진 자 편에 서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 사회 양극화로 힘든 노동자, 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정치”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경주 바로 살리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정종복 “황소처럼 시민 섬길 것” “카드수수료 인하해 서민경기 활성화”
권 후보 유세가 끝난 오후 4시, 정종복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정 후보는 소 운반용 트럭을 활용한 선거 홍보 차량에서 “토론회에 불참한 김석기 후보는 공천이 곧 당선인 것처럼 유권자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면서 성토했다. 이어 “소는 농사의 중요한 일꾼이었다. 황소처럼 시민을 섬길 것”이라며 “카드수수료를 더 인하해 서민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석기 “무소속 찍으면 야당 찍는 것” “경주에서 새로운 석기시대를 열어 시민 섬기겠다”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는 “글로벌 공기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경영하니 박근혜 대통령께서 김석기 사장같이 일해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힘으로 경주 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야당, 무소속 후보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 강력한 집권 여당, 김석기가 당선돼야 가능하다”며 해외관광객 10배 증대와 이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상덕, “공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
이상덕 후보는 “일당 독식으로 경주 발전이 저해되어 지역경제가 오랫동안 침체되어 왔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 위해 기초생활 보장, 식량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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