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행복지킴이’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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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경로당별로 ‘행복지킴이’를 위촉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586개소에 소요예산 2억 3천4백만원을 들여 CCTV를 설치할 계획이며, 5월에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청년회, 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연결해 1인 1경로당 ‘경로당 행복지킴이’로 위촉하는 등 24,000여명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경로당 행복지킴이는 수시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불협화음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 뿐 아니라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석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내 부모님을 모시듯 경로당 어르신들 간에 신뢰하고 소통 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복한 노후생활은 물론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고 화목하고 평온한 웃음꽃이 피는 경로당 문화를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경북도내에서는 경로당 농약사이다 사건과 농약 소주 사건이 발생해 이웃 간 형제자매처럼 지내던 사이가 서로 불신 하고 경계 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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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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