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구보건소, 금연구역 야간 지도점검 실시
- 야간 금연구역 흡연행위 이제 그만!...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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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야간 담배연기 없는 PC방․일반음식점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준수를 위해 매주 1회 금연구역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북구보건소는 금연구역 야간 지도점검을 통해 공중이용시설(PC방 35개소/일반음식점 15개소)의 금연구역 내 흡연자 여부와 금연구역 지정관리 여부 등을 지도 단속하고, 공중이용시설 내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업주 및 손님들에게 금연교육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금연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진 가운데 금연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 PC방 등 일부업소의 경우 야간 및 휴일 등 점검 취약시간대에 간접흡연이 발생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남․북구보건소는 4명으로 구성된 금연지도 단속반이 지속적으로 주간 상시점검뿐만 아니라 야간 점검도 병행 실시하는 등 금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중이용시설(PC방․일반음식점)중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금연우수 업소’로 선정해 담배연기 없는 업소 만들기 운동을 적극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제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구역을 준수하는 선진 시민 의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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