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후보, 흥해5일장, 육거리 로터리에서 끝내기 유세전
선거운동을 마치며 시민들께 드리는 인사의 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04월 12일
무소속 박승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흥해로터리와 육거리에서 마무리 대규모 유세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박승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며 “당선되면 새누리당에 복당해 포항을 망친 부패세력을 척결하고,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선거사무소 앞 육거리에서 ‘시민후보 위대한 승리를 위한 유세’를 주제로 대대적인 유세전을 갖고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박승호 후보는 “포항실정을 잘 모르는 여당 후보보다 그래도 포항시장을 지낸 박승호가 낫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승리를 확신했다”며 “짓밟힌 포항의 자존심을 살리고 해상신도시, 영일만대교를 성공시켜 포항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박승호 후보, 선거운동을 마치며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을 마치면서 저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거리유세나 TV토론에서 저의 공약과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성심성의껏 설명하며 정책대결을 주도했습니다.
저는 선거기간 내내 새누리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인해 짓밟힌 포항의 자존심을 살리고, 포항경제와 포스코를 망친 부패세력을 몰아낼 적임자는 박승호 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선거 초반부터 투표를 눈앞에 둔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지켜 탄탄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했고, “포항 실정을 잘 모르는 여당 후보보다 그래도 포항시장을 지낸 박승호가 낫다”라는 점이 폭넓게 확산돼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저는 시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면 새누리당에 떳떳하게 돌아가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에 헌신하겠습니다.
포항MBC, TBC 두 차례의 TV토론회에서 8년 시장 경륜과 전문성으로 타 후보를 압도해 유권자들에게 검증된 일꾼이라는 점을 각인시켰습니다.
김정재 후보는 TV토론회에서 고교 등록금을 500~600만원으로 대답하더니, 자신의 공약인 두호마리나리조트 추진에 따른 행정절차조차 잘 모른다고 답해 시민의 대표로서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선거 막판 새누리당 후보 측의 마타도어를 접하면서 큰 비애를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 왔습니다.
그럴수록 각오를 다잡았습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들어가서 잘못한 정치관행, 선거문화를 뜯어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핵심공약인 해상신도시, 영일만대교를 성공시켜 포항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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