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명장’ 뽑는다- 현장 최고 직원
올해 두 번째 시행, 세계적 수준 전문성과 기술 겸비한 직원에 영예 부여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04월 13일
|  | | | ↑↑ 초대 포스코명장으로 선정된 열연부의 권영국 씨(사진 왼쪽)가 현장에서 작업지시를 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오는 4월 20일까지 ‘2016년 포스코명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포스코는 우수 기술인력을 우대하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포스코 명장’ 제도를 도입했다.
|  | | | ↑↑ 초대 포스코명장으로 선정된 EIC기술부의 손병락 씨가 현장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2003년을 끝으로 사라진 '기성(技聖)'의 명맥을 잇는 '포스코 명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을 겸비하고,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이끄는 현장 직원에게 부여된다.
지난해 총 4명의 ‘포스코 명장’이 배출됐으며 포항제철소에서는 열연부의 권영국 씨(51)와 EIC기술부의 손병락 씨(57)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포스코는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전문역량을 보유한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명장을 선발한다.
후보자 추천은 최고 수준의 포스코 직무역량(Technician Level)을 갖추고, 핵심기술과 관련 분야 기능장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에게 주어진다.
또한 기본 자격 요건 중 일부가 충족되지 않더라도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성과와 역량을 갖춘 직원에게도 담당 임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후보자는 전문위원의 기술검증과 ‘포스코 명장 선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포스코 명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포스코 명장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자사주 지급, 부부 해외여행 지원 등 파격 보상과 직급 특별승진의 특전이 부여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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