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교향악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전람회의 그림> 개최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따뜻한 봄날의 감성을 만끽하세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8일
|  | | | ↑↑ 포스터_전람회의 그림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교향악단(단장 이재춘)은 4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전람회의 그림’을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병휘의 지휘로 웅장하고 테크니컬한 교향악 연주와 페테르 오브차로프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봄날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휘자 정병휘는 세계 여러 거장들을 배출한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마에스트로 마리스 얀손스와 다니엘 하딩에게 발탁되어 지휘를 했고, 빈 국립오페라 상임 지휘자였던 미카엘 할라쉬에게 사사를 받는 등 실력이 뛰어난 지휘자로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피아노 협연을 펼칠 페테르 오브차로프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으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에서 음악공부를 했고,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우크라이나, 체코, 러시아 국제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로 현재 연세대 음악대학 피아노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에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를 웅장한 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해 교향악단과 페테르 오브차로프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감미롭고 경쾌한 연주로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묵직하면서도 장중하고 센티멘탈하면서도 감미로운 묘기에 가까운 현란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관현악이 파도가 넘실대는 것 같은 뭉클함을 전달하고, 현악기와 클라리넷, 호른과 파곳의 묵직하고 웅장함 그리고 현을 중심으로 빠르고 경쾌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악상이 펼쳐지며 전통적인 멜랑콜리의 정서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작품이다.
또한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천재적인 건축가 하르트만이 35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친구인 무소르그스키가 그를 추모하기 위하여 10편의 음화를 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음악으로 탄생시킨 곡으로 제1곡 ‘난쟁이’부터 제10곡 ‘키에프의 대문’ 까지 전람회의 진열순으로 연주되며 각각의 곡이 실제 그림을 보는 듯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정기연주회 관람 좌석은 전석 지정석으로, 일반인 입장권은 3,000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판매도 한다. 문의사항은 포항시 문화예술과(270-5484)로 문의하면 된다.
|  | | | ↑↑ 지휘자_정병휘 | | ⓒ GBN 경북방송 | |
|  | | | ↑↑ 페테르_오브차로프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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