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04:48: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정책 10년 포럼’열어

다문화가족정책 10년의 성과 평가 및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4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 다문화 정책이 결혼이민여성 위주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에서 다문화청소년원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9일 오전 10시 안동시 그랜드호텔(1층 아모르홀)에서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정책 시행 10년의 성과 점검 및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정책 10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2006년에 ‘이주여성 가족에게 새로운 행복이’라는 다문화가족지원 종합대책 계획이 수립된 이후 조례제정, 서비스 전달체계 확대 등 지난 10년간의 다문화가족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다문화 전문가, 다문화가족, 도․시군 다문화담당 공무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여 강연 및 토론을 청취하고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포럼에서 차윤경 한양대학교 교수가 ‘한국 다문화정책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두 번의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권혁선 한국결혼문화재단 대표의 ‘국제결혼중개의 허와실’ 특강을 끝으로 포럼을 마쳤다.

첫째 토론은 배상식 대구교육대학교 교수의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정책 10년 성과와 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장흔성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로는 조성은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사업 본부장, 조봉란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 강남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자원봉사센터 본부장 및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도티빛융이 참여했다.

둘째 토론은 최대희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글로컬 생활 세계의 가치변동과 정책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정옥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장을 좌장을 맡았다.

그리고 박종수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김성표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팀 부연구위원, 정유희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존 결혼이민여성 지원정책 위주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에서 늘어가는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관련 전문가․협력기관 및 다문화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로 삼아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가족자녀 인성교육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연결 등 향후 다양한 수요에 충족하는 맞춤형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다문화정책 10년 성과 및 현주소를 진단하고 장기적인 정책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써 개최 의미가 깊다”면서 “전문가들의 폭 넓은 안목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대안을 이끌어내고 경상북도의 다문화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다문화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4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