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 간담회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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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병희)는 19일(화) 관내 음식점에서 올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5세대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부터 시작된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모국방문을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가족 간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40가족에 대해 160만원씩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가족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최근 4년간 가족과 함께 친정방문을 하지 못한 가정으로 필리핀 2가구, 중국 2가구, 베트남 1가구가 선정돼 친정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결혼이민여성이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가족들을 만나 향수를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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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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