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판소리 명창 한자리에…장월중선 추모 명창대회
16·17일 경주 보문 야외공연장서 열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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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가인 고 장월중선을 추모하는 명창대회가 16일과 17일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한국판소리보존회 경북지부(지부장 정순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눠 판소리와 민요, 가야금 병창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육부촌과 보문정, 호반광장에서 예선을 거친 뒤 보문 야외공연장에서 본선과 시상식을 실시한 이번 대회의 상금은 대상 300만원 등 총 3천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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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17일에는 남상일, 박애리, 신영희, 이호연, 박송희, 정경옥 등 국내 명창들이 출연해 장월중선 선생을 기리는 추모 공연을 실시했다.
한편, 장월중선(본명 장순애·1925∼1998)은 판소리와 거문고 명인이자 국창인 장석중(1863∼1936) 선생의 손녀딸이다. 1967년 경주시립국악원을 개원해 정순임, 신영희, 안향련, 박계향, 안혜란, 김일구, 백인영 등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1993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기능보유자에 이어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판소리 명가 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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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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