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0:39: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행사

(사)상주예절다도교육원, 제7회 삼짇날 화전놀이 한마당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2일
ⓒ GBN 경북방송

(사)상주예절다도교육원(원장 최선희)에서는 20일 오후2시 상주 복룡동 시민문화공원에서 시민300여명과 함께 제7회 삼짇날 화전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삼짇날은 음력 삼월 삼일을 말하며, 강남갔던 제비가 오는날이라고 전한다.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던 옛날 여인들이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과 꽃구경을 하고 꽃전을 부쳐먹으며 즐기는 날로 선비들도 이 날을 기려 시회(詩會)를 열기도 했다.

ⓒ GBN 경북방송

제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천신례를 시작으로 12개 팀이 참여해 화전 굽기 경연대회를 펼쳤다. 일반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화전굽기 체험, 다례시연, 나눔 찻자리 등 조상들의 지혜와 멋이 있는 풍습을 선보였다.

경연대회 최우수상은 친구들 셋이 나온 ‘여신회 팀’이, 2위는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심화반 팀’이, 3위는 ‘즐거운 봄’팀이 수상했다.

ⓒ GBN 경북방송

이정백 상주시장은 “화전놀이 한마당은 우리 고유의 시절음식을 잘 재현한 뜻 깊은 행사로,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