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질문이 있는 교실』연수 성황리에 종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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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9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학청기(鶴聽碁) - 질문이 있는 교실』 연수를 실시하였다.
경북교육청은 「토론의 전사 1, 2, 3」, 「질문이 있는 교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서울 영동일고 유동걸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15시간의 직무 연수를 진행하였다.
유동걸 선생님은 최근 교실 수업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질문이 있는 수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토론 수업의 여러 모형을 제시하여 교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질문 도구를 활용한 수업 방법을 제시하여 활발한 분임별 활동으로 연결하였으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겪을 수 있는 갖가지 사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공감을 자아내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과목별로 모둠을 이루어 연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활동중심 수업 방법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수업 겪은 수업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들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연수는 4월 15일부터 3주간 330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구미, 경주, 안동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주말을 이용해 과정이 개설되었음에도 당초 모집 인원을 훌쩍 넘어선 교사들이 참가하여 교실수업 개선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비주얼싱킹, 수업 코칭, 스마트 기기 활용 등 다양한 수업 방법에 대한 『교원참여형 연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3년간 3,000명의 핵심 교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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