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향 친정, 잘 다녀오겠습니다 ”경주시, 결혼 이민여성 고향 방문 지원
2010년~2015년까지 총 129세대 다문화가정 친정 나들이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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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30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회장 배춘식) 주관으로 2016년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사업에 최종 선정된 다문화가정 20세대를 초청하여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환송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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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먼 타국에서 경주로 결혼 온 이민여성들이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가족들을 만나 향수를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29세대의 다문화가정에 친정나들이를 실시해 왔다.
특히, 이번에 경제적인 형편, 자녀 수, 혼인기간, 시부모 부양여부, 장애인 가족 동거 여부 등 가족과 함께 친정방문을 하지 못한 모범 다문화가정 20세대로 베트남 11, 필리핀 2, 일본 3, 중국 2, 캄보디아 1, 태국 1세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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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다문화가족 정책 10년을 맞아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생활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생활정착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모처럼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녀들에게는 모국의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 가족 간의 사랑을 듬뿍 나누고 안전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라며” 가족들을 격려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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