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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전국향교 유학경연대회 종합 3위 입상

‘제2회 신라국학 전국유학 경연대회 탐화상(3위) 수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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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전교 이창구)는 5월 1일 경주시 경주향교에서 전국의 향교를 대상으로 열린 ‘2016년도 신라국학 전국 유학(창골)경연대회’에 경전암송, 홀기 창홀, 예악부(시조창), 향사례(국궁) 4개 전 부문에 참가, 종합 3위를 차지해 국학진흥상 탐화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가 주관한 전국 21개 향교 1000여 명의 유림인사가 함께한 유학문화의 대축전으로, 유학문화의 원류인 신라국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한 자리였다.

특히, 예악부(홀기창홀)에 참가한 오병만(외서면 봉강리)씨는 현재 92세 최고령 참가자로 전국 유림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개인 3위에 입상하였고, 창홀에서는 단체 2위를 수상했다.

또한, 처음 참가한 국궁분야에서도 단체 3위를 차지하는등의 성과를 거두어 전국향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입상해 대설위 향교로써 상주향교의 위상을 드높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제2회 신라국학 전국유학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주향교 회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신라국학 진흥과 전통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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