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 국제 식품박람회 무대에 홀로선다!
8월 홍콩, 9월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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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곶감 및 관련 가공식품의 시장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상주농가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8월에 개최하는 홍콩 국제식품박람회(8.11~8.15)와 9월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9.12~9.15)에 참가한다.
상주곶감유통센터의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참가대상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상주시 수출농가로서는 국제무대에 홀로서는 첫 사례가 된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곶감 수출이 15톤 2억원 정도였으나, 올해는 4월말까지 18톤에 4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연말까지 6억원(약 50만불)을 목표로 해외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성 유통마케팅과장은 “이번 곶감유통센터의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상주로서는 세계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매우 상징적인 사례”라며 “수출농가들의 독립적 수출기반 확립에 시범사례가 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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