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 어린이날 맞아 동화구연가로 변신!
- 유치원생 50여명 대상, 백희나의 최신작 <이상한 엄마> 동화구연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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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화구연가로 변신했다.
이강덕 시장은 4일 포은중앙도서관 이야기방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함으로써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생 50여명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톰과 제리’ 캐릭터 티셔츠와 모자, 노란 앞치마를 두르고 나타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아저씨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책 읽어주기에 앞서 시장이 어떤 일을 하는 지에 대해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어, 이 시장은 백희나 동화작가의 최신작 <이상한 엄마>를 아이들과 함께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엄마보다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아빠’를 대표한 이 시장의 책 읽어주기가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의미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를 마친 이강덕 시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적인 삶 속으로 다가가는 생활 속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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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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