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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교회, 나눔의 쌀 사랑을 베품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09일
 
ⓒ GBN 경북방송

경주황성교회(담임목사 김명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계층과 경로당에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황성교회는 1일 있은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에 축하 품으로 받은 사랑의 쌀 10kg 30포(60만원 상당)를 황성동 주민센터에 기탁하고, 갓뒤마을 경로당에는 쌀 60kg(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경주황성교회는 지역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계층을 위해 온 누리 사랑을 전해 오는 등 지역민들을 위해 숨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5세대에 매달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시설 목욕봉사, 지역 경로당에 식사 대접 등 중대사에 솔선수범 지원하는 등 모범적인 교회로 동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명환 담임목사는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되레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 있을 때마다 더욱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손운락 황성동장은 “녹록지 않는 교회 형편에도 지역사회를 잊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 가지 여건으로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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