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면, 어버이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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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면(면장 안희성)에서는 8일 엄암리 경로당에서 어버이날 올해 환갑을 맞은 엄암리 김진해씨외 10명이 각 20만원씩(총220만원)을 기탁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잔치를 열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환갑을 맞이한 11명을 축하하고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마을 어르신 80여 명을 모시고 식사 제공과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주민들 모두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벌면 상주꿀배 영농조합법인(대표 이동근)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 경로당별 사과20kg(200만원 상당)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상주꿀배 영농조합법인은 배를 대만과 동남아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배 생산 법인으로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 배 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안희성 사벌면장은 “사벌면민과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어느때 보다도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어버이 날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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