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 확정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5월 16일부터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계획을 확정하고, 금년 훈련은 실제적이고 현실성 있는 재난대처능력 함양과 자율방재단, 유관기관 등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훈련을 앞두고 지난 4월 7일 사전기획회의, 5월 4일 훈련준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1주일간 진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차질없는 준비와 내실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훈련계획 일정을 보면 훈련은 1일차인 5월 16일 06:00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0:00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도상훈련과, 14:00 민방위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한다.
2일차인 5월 17일에는 13:30에 다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3일차인 5월 18일 11;00 감문면 은림리에서 산불발생에 따른 민방위 지역특성화훈련을 실시하고, 4일차인 5월 19일 14:30 현대모비스 김천램프공장에서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훈련으로 김천소방서, 군부대, 전기안전공사, KT, 한전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관․군 합동으로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한 실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5일차인 5월 20일 국민안전처에서 부여하는 불시메시지 대응훈련과 훈련강평을 하고 난 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마무리한다.
훈련에 즈음하여 박보생 김천시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 말하면서 “실제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습득하고, 개인별 임무카드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이고 현장대응력이 몸에 베이는 훈련이 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