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우리쌀 음식으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중동초교 외 7개교 대상, 전통쌀음식 체험교육 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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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중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차세대 전통쌀음식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쌀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궁중쌀떡볶이’, 지역특산을 이용한 ‘곶감 호박범벅’, 지역 특화음식인 ‘뽕잎주먹밥’을 만드는 체험을 한다. 인스턴트음식에 길들어져 있는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사예절과 전통음식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형 식문화의 이해와 계승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태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우리 쌀 이용을 높이기 위해 3가지의 주된 체험활동 뒤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된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개발한 쌀가루로 만든 쌀빙수를 후식으로 제공한다. 우리 쌀의 우수한 영양성분, 기능성, 무한 활용가능성 등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방학인 8월에 관내 초등학교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쌀음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8월 18일 ‘쌀의 날’ 미(米)자를 파자할 경우 ’八十八(8.10.8)‘ 되고,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 여덟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2015 농식품부 제정)와 아침식사용 쌀빵 나누기 행사인 ’모닝 쌀빵 나누어 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육심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차세대 어린이들이 인스턴트음식 위주의 서구화된 음식보다 우리 쌀로 만든 전통음식 맛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에 좋은 전통식문화가 형성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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