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1:51: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주시 서면 심곡천, 몽리 민들의 든든한 방어막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12일
↑↑ 심곡지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서면 지역의 오랜 숙원 이였던 심곡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심곡천은 하천 폭이 좁아 1991년도 태풍 ‘글래디스’와 2002년 태풍 ‘루사’ 때 주택, 농경지 침수, 제방 유실 등의 큰 피해가 발생되어 2011년 4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었으며, 2015. 5월 착공하여 2년간의 공사 끝에 상습침수지역을 개선했다.

시는 12일 심곡천 일원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시 의원,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하여 말끔히 정비된 사업장을 둘러보고 준공을 축하했다.

ⓒ GBN 경북방송

심곡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정비 2.0km, 교량 3개소 개체 및 확장하여 하천의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하천으로 거듭났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개선한 만큼,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어떠한 재난에도 몽리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하면서 공사 대표 및 현장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에서는 안강읍 상습 침수지역인 칠평천 일대 안강 옥산리~근계리 6.8km의 하천개수, 교량 3개소 설치, 근계리 일원 배수펌프장 관로 정비 등 378억 원을 들여 2018년까지 정비한다. 또한 노후한 하곡저수지에 150억 원을 들여 제방과 여수로를 정비하는 등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