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술 전 경주부시장 시장출마 선언
4일 경주시청에서 회견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4일
미래희망연대 김경술(61) 전 경주부시장이 4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부시장은 " 경주는 지금 경제 및 관광 불황 등 총체적 위기에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국책사업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계기로 삼아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리더를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 전 부시장은 "역사문화 및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경북도와 공동으로 경북관광개발공사를 인수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전부시장은 "경주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한 영화를 제작해 수출하고 이를 통한 경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해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전 부시장은 국책사업의 빠른 추진과 연구기관 및 기업 유치, 동해안 그린에너지 전용공단 설립, 원자력 관련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 했다. |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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