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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경주시지회장에 서영수 시인

경주 문화도시 발전에 예총이 앞장설 터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6일
↑↑ 한국예총 경주지회장 서영수 시인
ⓒ GBN 경북방송



예총 경주시지회 제 22대 지회장에 서영수 시인이 추대됐다.
서영수 시인은 8년간 예총 경주시지회 부회장을 수행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에 좋은 영향을 끼쳐왔다. 지난 2월 25일 총회에서 지회장에 추대된 서영수 시인은 “예총 경주지회 산하 6개 지부의 활성화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서영수 시인은 경주시 건천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경주중.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장과를 졸업하고 근화여중, 경주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1999년 명퇴했다.

서 회장의 문학적 삶은,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장, 경상북도 문인협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경북도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고문, 동리·목월 문학관 운영위원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경주문화원 이사를 맡고 있다.

수상경력은 제27회 경상북도 문화상, 제6회 금오대상, 제5회 금복문화예술상, 제5회 한국문화예술상, 제4회 경주시 문화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다.

유치환 시인, 박목월 시인, 김동리 소설가, 서정주 시인 등 당대 문인들의 문학과 삶을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해온 서영수 예총 지회장은 우리지역 참 예술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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