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 어려워 학업중단 하는 일 없앤다
경북교육청, 학비 감면 확대 실시키로
김하규 기자 / 3355hg@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6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0학년도 학비감면 계획을 수립하여 저소득층 학생에게 143억원, 저소득층 선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실직, 폐업, 가계파탄 등으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78억원 등 작년에 비해 약 21억원이 증가한 총 221억원의 학비감면을 실시키로 하였으며, 이로 인해 4만 1천여 명 정도가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수업료 및 입학금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원받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 부모 가족 자녀에게는 학교운영지원비를, 건강보험료 월 48,000원 이하, 소득기준 177만 3천원 이하인 저소득층 또는 연도 중 실직․파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녀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타시ㆍ도 보다 앞서 저소득층 한 부모 가족 자녀에 대한 학교운영지원비를 전액 감면하여 줌으로써, 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을 확대하고, 학비감면 신청 절차 및 관련 구비서류를 최소화 하도록 하여 학비감면 신청에 따른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편을 없애도록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학비감면 확대 실시가 “저소득층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에 대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학비감면을 늘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김하규 기자 / 3355hg@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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