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춘시 공무원 일행, 민원친절서비스 벤치마킹 위해 포항 방문
- 포항시 민원친절서비스 벤치마킹하기 위해 24~25일 방문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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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해외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길림성 장춘시(长春)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 야오리(姚丽) 판공실 주임 등 5명이 민원친절서비스 및 금융친절서비스 벤치마킹을 위해 24일 포항을 방문했다.
포항에 도착한 방문단은 먼저 포항시청 새마을민원과를 방문해 전자민원발급 서비스 및 여권발급 등 민원서류발급의 전반적인 절차를 둘러보고, 금융기관 친절서비스 벤치마킹을 위해 대구은행을 방문했다.
이기권 창조경제국장은 장춘시 야오리(姚丽) 판공실 주임과의 면담에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로서 새마을정신과 포스코의 개척정신, 해병대의 호국정신을 근본정신으로 삼고 있는 포항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야오리(姚丽) 판공실 주임은 “장춘의 정신문명건설 또한 포항의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 건설과 같은 맥락”이라며 “양 도시 간 상호발전을 위하여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자”고 말했다.
이번 면담 후 방문단은 포항의 주요관광지인 포항운하, 영일대해수욕장 야경 및 해상누각을 견학하고, 25일 POSCO 홍보관 견학을 끝으로 서울로 이동한다.
한편, 중국 길림성 장춘시는 길림성의 성도(省都)이자 부성급(副省級)도시이며 중국 동북지역 4대 중심도시 중에 하나일 뿐만 아니라 혹한과 혹서가 없는 기후특징으로 ‘북국의 봄의 도시’로 불린다. 면적 2.06만㎢(6개 구, 3개 시, 1개 현), 인구 748만명으로 2010년 8월 26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고 지금까지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장춘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면서 우호협력을 증진해 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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