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새마을부녀회, 김태숙회장 도지사상 수상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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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에서는 회원 38명이 2016년 5월 24일(화)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거행된 2016 경상북도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에 참석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새마을여인상으로 산내면 대현1리 새마을부녀회 김태숙 회장이 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새마을여인상은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 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이번에 도지사상을 수상한 김태숙회장은 어려운 가정에 시집을 와 홀시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3남매를 기르면서 조그마한 농사로 힘들지만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중 1994년 남편이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면서 계속 누워서만 생활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 할 수 없이 농사를 짓는 것만으로는 생활이 되지 않아 식당에 나가 생활을 책임지면서 꿋꿋이 3남매를 훌륭하게 잘 키웠고 지금도 식당일을 하면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누워있는 남편을 간병하며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 힘든 와중에서도 마을의 부녀회장을 맡아 봉사와 희생으로 내일을 일궈나가고 있어서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장이다.
산내면의 최태순 회장은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의 여인상 얘기를 듣고 김태숙 회장을 추천하면서 현실이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이겨나가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여 여인상으로 추천하였다며 김태숙회장을 보고 어려운 현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나가기를 바란다고 추천의 말씀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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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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