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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바다의 날 기념 제 22회 호미바다예술제 열린다

28일 오전 10시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5월 26일
↑↑ 지난 해 공연 모습
ⓒ GBN 경북방송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와 제22회 호미바다예술제가 28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및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항로표지기술협회 소속 국립등대박물관(관장 장재동) 과 영일호미수회(회장 서상은)가 공동 주최한다.

오전 10시 연오랑 세오녀 추모제를시작으로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회원들의 학춤, 가야금병창, 밸리 댄스 등 예술 공연과 LED플라워, 와이어공예 등 바다캐릭터 만들기 프로그램 이 펼쳐져 볼거리를 더한다.

또 다문화 가정․노인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제22회 호미바다예술제 한글백일장, 미술사생대회, 편지쓰기 등이 등대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해양안전교실과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차기를 재현해 보는「도전! 등대 제기왕」행사도 함께 열리며,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독도사진전도 관람할 수 있다.

장재동 관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호미바다예술제를 통한 국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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