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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이민자사회통합센터 5월부터 운영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지역사회 적응력 상승 기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2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이민자사회통합센터(센터장: 경영학부 이영찬 교수)는
2016년 5월부터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등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 이영찬 교수
ⓒ GBN 경북방송














중도입국자녀란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부모의 재혼과 취업 등으로 부모를 따라 입국한 국제결혼가정의 자녀와 이주노동자 가정의 자녀를 말한다.
2011년부터 우리 지역에 결혼이민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 입양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하지만 중도입국자녀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해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 역시 늘고 있다.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적응하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 내 이민자사회통합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주말반을 개설해 체계적인 교육지원에 나선다.

ⓒ GBN 경북방송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기초 주말반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에 매일 4 시간씩 강좌를 열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엔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중급반도 운영한다.

대상자는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3년 이내 귀화자 등으로 참여자를 수시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 문의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이민자사회통합센터(☎ 054-770-2962)로 하면 되며, 사회통합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법무부 공식 홈페이지인 소시넷(www.socinet.go.kr)을 참고하면 된다.

이영찬 센터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력을 높이고 스스로 권익을 찾아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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