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재난심리지원 세미나 성료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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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유관기관 실무자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7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재난 후 심리적 반응과 위기개입’ 이란 주제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난피해 유가족들의 심리회복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 온마음센터의 안소라 부센터장이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심리적 외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실제 상담개입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크고 작은 재난상황 발생 시 포항시의 유관기관들이 재난상황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리지원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270-4194~8) 또는 홈페이지(http://mhealth.ipohang.org/)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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